노랭이만 풀면 합격할까? SQLD 올인원 vs 노랭이 완벽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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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6. 21

노랭이만 풀면 합격할까? SQLD 올인원 vs 노랭이 완벽 비교

노랭이만으로 충분할까? SQLD 수험생들의 가장 큰 고민

SQLD 시험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마주하는 선택이 있습니다. "기출문제만 풀어도 합격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특히 176개 기출문제(노랭이)를 보면, 이 정도면 충분해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 시험장에 들어가면 예상과 다릅니다. 왜 그럴까요?

답은 단순합니다. 개념 없이 기출만 풀면 변형 문제에서 틀립니다.

개념이 없으면 기출도 의미가 없다

SQLD 2과목(SQL)의 빈출 주제를 보세요.

주요 출제 주제 왜 기출만으로 부족한가?
NULL 처리COALESCE, NVL, CASE WHEN 문법은 같아도 상황에 따라 달라짐. 기출 20문제로는 모든 케이스를 경험할 수 없음
윈도우 함수RANK와 DENSE_RANK의 차이를 "아는 것"과 "응용하는 것"은 별개. 개념 이해가 없으면 헷갈림
서브쿼리SELECT절 vs FROM절 vs WHERE절 서브쿼리. 기출에 나온 방식만 알면, 약간 다른 구조에서 틀림
JOININNER JOIN 패턴만 외워서는 OUTER JOIN 응용문제에서 틀림

핵심: 기출문제는 개념을 "확인"하는 수단이지, 개념을 "학습"하는 수단이 아닙니다.

1과목(데이터 모델링) 합격선을 만드는 일은 더 어렵다

1과목 합격 기준은 명확합니다. 8점 이상 (10문제 중 8문제 정답). 이것은 절대 합격 기준인데, 1과목에서 과락하면 2과목 점수는 무관하게 불합격입니다.

1과목에 출제되는 개념들을 보세요.

  • 엔티티, 속성, 관계의 정의 — 단순히 "E-R 다이어그램을 그려보세요"라는 지식이 아니라, 각 개념의 본질을 이해해야 합니다.
  • 정규화 (1NF, 2NF, 3NF, BCNF) — 이것은 기출문제만 봐서는 원리를 알기 어렵습니다. 각 정규형의 조건을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 식별/비식별 관계 — ERD를 읽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기출 10문제로는 부족합니다.

기출문제는 이미 "출제된" 문제입니다. 하지만 시험위원회는 매 시험마다 다른 엔티티 사례로 새로운 문제를 만듭니다.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면 새로운 사례를 읽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노랭이만으로 합격할 수 있을까?

이미 SQL과 데이터 모델링 경험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예를 들어:

  • 데이터베이스 업무를 2년 이상 경험한 사람
  • 이전에 SQLD 시험을 봤지만 불합격한 후, 부족한 부분만 복습하려는 사람
  • 다른 SQL 자격증(예: 오라클 OCP)을 취득한 사람

이런 사람들은 개념이 이미 머릿속에 있기 때문에, 기출문제로 "최근 경향"과 "함정"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처음 도전하는 사람이라면? 기출만 풀면 합격 확률은 이렇습니다.

상황 기출만 (노랭이) 개념 + 기출 (올인원)
처음 응시40~50% (불안정)75~85% (안정적)
재응시 (개념 없음)50~60% (여전히 낮음)80~90% (큰 향상)
재응시 (개념 이해함)70~80% (충분)불필요 (기출만 OK)

SQLD 올인원 vs 노랭이 176제, 어떤 강의를 선택할 것인가?

SQLD 올인원을 선택해야 하는 경우

  • SQL 경험이 1년 미만인 경우 — 개념의 기초부터 다져야 합니다.
  • SQLD 시험을 처음 응시하는 경우 — 안정적인 합격을 위해서는 개념부터 시작하세요.
  • 1과목(데이터 모델링)이 약한 경우 — 올인원 강의는 ERD, 정규화 등을 체계적으로 설명합니다.
  • 시험에 합격하는 것이 목표인 경우 — 개념 → 기출 순서로 진행할 때 가장 높은 합격률을 기록합니다.

올인원의 강점: 개념 강의가 체계적이고, 기출문제 풀이도 포함되어 있어 하나의 강의로 끝낼 수 있습니다.

노랭이 176제만 선택해도 되는 경우

  • SQL 업무 경험이 2년 이상인 경우 — 개념이 이미 있으므로 기출로 충분합니다.
  • SQLD를 재응시하되, 이전에 개념 강의를 들었던 경우 — 부족한 부분만 복습하려면 기출이 효율적입니다.
  • 시간이 매우 제한적인 경우 — 다만 이 경우도 모르는 개념은 유튜브나 다른 자료로 보충해야 합니다.

노랭이의 강점: 176개의 실제 기출문제로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현명한 선택: 개념 → 기출의 순서가 합격을 만든다

SQLD 62회 시험은 2026년 8월 22일(토)입니다. 접수는 7월 20~24일입니다.

지금부터 준비한다면 이 순서를 추천합니다.

  1. 올인원 강의로 개념 학습 (4주) — 1과목과 2과목의 핵심 개념을 이해하세요. 시간을 단축하려면 1.5배 속도로 수강해도 괜찮습니다.
  2. 노랭이 176제로 기출 풀이 (3주) — 개념을 확인하고, 함정을 학습합니다. 틀린 문제는 왜 틀렸는지 개념으로 돌아가 재학습하세요.
  3. 모의고사 또는 추가 기출로 마무리 (1주) — 90분 안에 푸는 리듬을 습득합니다.

이렇게 하면 합격까지 최소 8주면 충분합니다.

핵심: 올인원 강의는 개념 학습 시간을 단축시켜주고, 노랭이는 그 개념을 시험장 실전으로 바꿔줍니다.

지금 시작하는 가장 빠른 방법

처음 SQLD를 준비한다면 개념부터 시작하세요. 알고런의 SQLD 올인원 강의는 1과목(데이터 모델링) + 2과목(SQL)을 하나의 강의로 다룹니다. 각 주제별로 개념을 설명한 후 실제 기출 유형을 풀어보면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이미 기본 개념이 있다면 노랭이 176제로 바로 실전 연습을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강의를 선택하든, 개념과 기출을 모두 경험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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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회 시험 합격을 목표로,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AlgoLearn Team

IT 교육 콘텐츠 에디터